영수증 증빙 정리 (A4 PDF + 합계)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 금액을 인식해 합계를 계산하고 보기 좋은 A4 증빙 PDF로 정리해 줍니다. 지출 내역이 담긴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여기로 영수증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파일을 선택하세요
자동 인식은 참고용입니다.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합계 0원
사용법
- 정리할 영수증 사진들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으로 불러옵니다.
- "금액 자동 인식(OCR)" 버튼을 눌러 각 영수증의 금액을 자동으로 채웁니다.
- 자동으로 채워진 금액이 맞는지 하나씩 확인하고, 틀린 부분은 직접 수정합니다.
- 문서 제목과 페이지당 배치(1장/2장/4장)를 정합니다.
- "증빙 PDF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합계가 포함된 PDF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됩니다.
이런 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 법인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을 지출결의서에 첨부할 때
-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한 달치 경비 영수증을 모아 정리할 때
- 출장 후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한꺼번에 제출용 문서로 만들 때
- 회식비나 팀 활동비를 나눠 낸 뒤 나중에 정산 자료로 남겨둘 때
- 종이 영수증은 시간이 지나면 잉크가 흐려지므로, 흐려지기 전에 미리 스캔해서 보관할 때
- 여러 부서나 팀원에게 각자 받은 영수증을 하나의 문서로 취합해서 넘길 때
- 이사나 정리 중에 나온 오래된 영수증들을 실물 대신 파일로만 남겨두고 싶을 때
영수증 촬영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인식되는 금액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명이 어둡거나 영수증이 구겨져 있으면 숫자를 다른 문자로 잘못 읽는 경우가 있으니, 자동 인식 후에는 각 항목의 금액을 원본과 한 번씩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수증은 평평하게 펴고 그림자가 지지 않는 곳에서 정면으로 촬영하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여러 장을 한 페이지에 배치할 때는 문서 제목에 날짜나 용도를 함께 적어두면, 나중에 파일을 다시 열어볼 때 어떤 내용인지 훨씬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 사진은 촬영한 순서와 상관없이 목록에서 자유롭게 배치를 바꿀 수 있으므로, 먼저 전체를 불러온 뒤 정리하기 편한 순서로 다시 맞춰도 됩니다. 페이지당 배치는 1장으로 두면 영수증 하나하나를 크게 확인하기 좋고, 4장으로 묶으면 여러 건을 한 번에 훑어보기 편리합니다.
감열지로 인쇄된 영수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글씨가 점점 흐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받은 지 얼마 안 됐을 때 미리 스캔해두면 나중에 원본을 다시 찾아볼 필요 없이 파일만으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영수증을 지출 증빙으로 남길 때 알아둘 점은 영수증 증빙 정리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수증이 아닌 여러 사진을 그냥 PDF로 합치고 싶다면 사진 PDF 만들기를, 영수증 속 글자를 통째로 뽑아내고 싶다면 사진 글자 추출을 이용해 보세요.
금액 자동 인식과 실패 처리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확인하세요"라는 안내만으로는 어디를 얼마나 의심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바꿔가며 실제로 틀리게 만들어 봤습니다. 가게 이름·품목·금액 배치가 서로 다른 영수증 이미지를 만들어 이 도구에 넣고, 자동으로 채워진 숫자를 정답과 대조했습니다. (MacBook Pro M1 Pro / macOS 26.5.2, Chrome 150.0.7871.187 헤드리스, tesseract.js 7.0.0)
| 영수증 형태 | 실제 합계 | 자동으로 채워진 값 | 결과 |
|---|---|---|---|
| "합계" 줄이 있는 카페 영수증 | 16,500 | 16,500 | 맞음 |
| "결제금액"으로 적힌 문구점 영수증 | 40,000 | 40,000 | 맞음 |
| "총액"으로 적힌 마트 영수증 | 4,350 | 4,350 | 맞음 |
| "합 계"와 금액이 두 줄 떨어진 식당 영수증 | 20,000 | 20,000 | 맞음 |
| "판매금액"만 적히고 카드승인번호가 인쇄된 주유소 영수증 | 52,460 | 빈칸 | 직접 입력 |
마지막 줄은 실패 처리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판매금액"도 금액 키워드로 확인하지만, 이 표본에서는 OCR이 해당 줄 자체를 읽지 못해 빈칸으로 남았습니다. 알려진 키워드를 찾지 못하면 가장 큰 숫자를 추측하지 않고 직접 입력을 요청합니다.
더 위험한 건 그럴듯하게 틀리는 경우입니다. 같은 영수증 한 장에 손떨림에 해당하는 흐림(가우시안 블러)을 단계별로 걸고, 또 크기를 줄여가며 어디서부터 무너지는지 재봤습니다.
| 사진 상태 (정답 16,500) | 채워진 값 | 처리 결과 |
|---|---|---|
| 선명 (620 × 1000) | 16,500 | — |
| 약한 흐림 (블러 σ1) | 16,500 | — |
| 중간 흐림 (블러 σ3) | 빈칸 | 직접 입력 안내 |
| 심한 흐림 (블러 σ4) | 빈칸 | 직접 입력 안내 |
| 절반 크기 (310 × 500) | 빈칸 | 직접 입력 안내 |
| 3분의 1 크기 (206 × 333) 이하 | 빈칸 | 인식 자체 실패 |
중요한 건 중간 단계입니다. 합계 키워드를 확실히 찾지 못한 세 경우는 모두 빈칸으로 남고 직접 입력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빈칸이 하나라도 있으면 부분 합계를 표시하거나 PDF를 만들지 않으므로, 원본을 확인해 모든 금액을 채운 뒤 정리해야 합니다.
속도는 걸림돌이 아닙니다. 620 × 1000 크기 영수증 10장을 한 번에 인식하는 데 2.2초, 5장은 1.6초였습니다. 한글·영문 인식 데이터를 처음 한 번 내려받는 시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글 이미지 압축으로 PDF가 약 95% 작아졌습니다
같은 합성 영수증 5장으로 배치만 바꿔 A4 PDF를 세 번 만들고, 한글을 그린 캔버스의 압축 여부에 따라 파일 크기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했습니다. 압축하지 않은 조건은 Chrome 150.0.7871.187, 압축 적용 결과는 Chrome for Testing 149.0.7827.55 헤드리스에서 측정했습니다. 두 조건 모두 MacBook Pro M1 Pro와 macOS 26.5.2에서 실행했습니다.
| 배치 | 쪽수 (정리표 포함) | 캔버스 압축 없음 | 압축 적용 결과 | 줄어든 비율 |
|---|---|---|---|---|
| 1장/쪽 | 6쪽 | 4,102,960 B | 203,254 B | 95.0% |
| 2장/쪽 | 4쪽 | 4,102,447 B | 202,522 B | 95.1% |
| 4장/쪽 | 3쪽 | 3,443,619 B | 199,233 B | 94.2% |
PDF 기본 글꼴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제목, 사진마다 붙는 설명, 마지막 정리표는 캔버스에 그린 PNG 이미지로 들어갑니다.
pdfimages -list로 확인하니 압축하지 않은 1장/쪽 PDF에서 이 이미지들은 3,881KB를 차지했고, 원본 RGB 크기의 100%로 저장돼 있었습니다.
무손실 스트림 압축을 적용하자 같은 픽셀 크기를 유지하면서 약 75KB로 줄었고, 각 한글 이미지의 저장 비율도 원본 RGB 크기의 1.8~2.3%가 됐습니다.
영수증 JPEG 5장의 합계 약 116KB와 배치 해상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압축은 캔버스 해상도나 글자 모양을 줄이지 않고 반복되는 흰 배경을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200ppi로 PDF를 이미지로 다시 펼쳐 1장/쪽, 2장/쪽, 4장/쪽의 제목·설명·정리표를 확대해 읽었고, 파일명과 금액을 모두 판독할 수 있었습니다. A4 규격은 210 × 297mm에 사방 10mm 여백으로 고정이고, 영수증 사진은 칸 비율에 맞춰 잘리지 않고 통째로 들어갑니다. 같은 사진의 배치 해상도는 1장/쪽에서 첫 장 107ppi·나머지 네 장 94ppi, 2장/쪽에서 첫 두 장 226ppi·나머지 세 장 198ppi였습니다. 첫 페이지는 제목·날짜·합계 영역만큼 영수증 칸 높이가 줄어 이후 페이지와 차이가 나며, 인쇄해서 보관할 계획이면 1장/쪽이 가장 크게 찍힙니다.
인식 표본은 합성 이미지라 실제 감열지의 흐린 인쇄, 구겨짐, 촬영 조명 편차는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Chrome 149·150 밖의 브라우저와 다른 기기에서의 인식·PDF 결과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영수증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니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금액을 인식하고 PDF로 정리하는 작업은 사용자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고, 지출 내역이 담긴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금액 자동 인식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 OCR 인식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영수증이 흐릿하거나 구겨져 있거나 감열지가 바래 있으면 숫자를 잘못 읽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자동으로 채워진 금액은 PDF를 만들기 전에 꼭 눈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 이렇게 만든 PDF를 국세청 제출용으로 쓸 수 있나요?
- 이 도구는 사진을 보기 좋게 정리하고 합계를 계산해 주는 역할만 합니다. 전자적으로 보관하는 관행은 일반적으로 통용되지만 인정 요건은 사업 형태와 세무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 증빙 처리 여부는 회사 규정이나 담당 세무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영수증을 몇 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 정해진 장수 제한은 없지만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메모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진 장수와 해상도가 많아질수록 기기가 느려지거나 버벅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보다는 적당한 묶음으로 나눠 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영수증 순서를 바꾸거나 중간에 삭제할 수 있나요?
- 네, 목록의 ↑, ↓ 버튼으로 순서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고 × 버튼으로 필요 없는 사진을 목록에서 뺄 수 있습니다. 순서와 목록 구성은 PDF를 만들기 전 언제든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