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러 장을 PDF 한 파일로
서류나 영수증, 과제물을 여러 장 찍었다면 순서대로 모아 PDF 한 파일로 만들어 보세요.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여기로 사진을 끌어다 놓으세요
사진이 매우 많으면(50장 이상) PDF 생성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용지 방향
여백
사용법
- PDF로 합칠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 버튼으로 불러옵니다.
- 목록에서 ↑, ↓ 버튼으로 페이지 순서를 원하는 대로 정리합니다.
- 용지 방향과 여백을 고르고 필요하면 파일명을 바꿉니다.
- "PDF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생성이 끝난 뒤 자동으로 다운로드됩니다.
어떤 순간에 도움이 될까요
- 관공서나 학교에 제출할 서류 사진을 여러 장 찍었을 때 한 파일로 묶어 내야 하는 경우
- 영수증이나 명세서를 여러 장 촬영한 뒤 경비 정산용으로 하나의 PDF로 모아야 하는 경우
- 계약서나 신청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페이지별로 찍어 순서대로 정리해야 하는 경우
-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사진 자료를 여러 장 한 파일로 합쳐 보내야 하는 경우
- 신분증 앞면과 뒷면처럼 여러 장의 사진을 순서를 지켜 한 문서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사진 장수가 많을수록 여백을 없음으로 두는 편이 페이지 수를 줄이는 데 유리하고, 세로로 찍은 사진과 가로로 찍은 사진이 섞여 있다면 용지 방향을 사진 비율에 가깝게 맞춰야 여백이 덜 생깁니다. 원본 해상도가 너무 높으면 PDF 용량도 함께 커지므로, 제출 용도에 따라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로 먼저 압축한 뒤 합치는 편이 파일 전송이나 업로드 시 더 수월합니다.
목록에 추가한 사진의 순서가 그대로 PDF 페이지 순서가 되므로, 촬영 순서와 실제로 담아야 할 페이지 순서가 다르다면 PDF를 만들기 전에 화살표 버튼으로 위치를 미리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한꺼번에 여러 장 선택해서 불러오면 목록에 추가되는 순서가 파일 선택 창에서 고른 순서와 다를 수 있으니, 만들기 전에 한 번 더 순서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 장을 PDF로 묶는 요령과 주의할 점은 사진 여러 장 PDF로 합치기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걱정이라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로 먼저 줄이고, 아이폰 HEIC 사진이라면 HEIC JPG 변환으로 먼저 바꾼 뒤 이 도구에 불러오세요.
사진 3장이 PDF 한 개가 되면 용량과 인쇄 해상도는
"PDF로 묶으면 용량이 커지지 않느냐"는 걱정을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세 장을 통과시켜 나온 PDF를 열어 안에 든 이미지까지 확인했습니다. 실측 환경은 MacBook Pro(M1 Pro)·macOS 26.5.2·Chrome 150이고, PDF 내부는 poppler의 pdfimages로 들여다봤습니다.
원본 3장 합계 : 4,265,588 B
2048×3072 2,150,832 B
2048×1152 698,041 B
2048×2048 1,416,715 B
만들어진 PDF : 1,948,531 B (54% 감소, A4 3쪽) 묶었더니 오히려 절반 아래로 줄었습니다. 도구가 각 사진을 PDF에 넣기 전에 JPEG으로 다시 인코딩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픽셀을 깎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 페이지 | PDF 안 이미지 크기 | 차지하는 용량 | A4 인쇄 해상도 |
|---|---|---|---|
| 1쪽 | 2048×3072 (원본 그대로) | 966 KB | 282 ppi |
| 2쪽 | 2048×1152 (원본 그대로) | 300 KB | 274 ppi |
| 3쪽 | 2048×2048 (원본 그대로) | 633 KB | 274 ppi |
세 장 모두 픽셀 수가 그대로 들어가 있고, A4에 앉혔을 때 인쇄 해상도가 274~282 ppi로 나옵니다. 인쇄물에서 흔히 기준으로 삼는 300 ppi에 근접한 값이라, 관공서 제출본을 출력해도 글자가 뭉개질 수준은 아닙니다. 용량이 줄어든 건 해상도를 깎아서가 아니라 JPEG 압축률을 조금 더 세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맥 기본 변환과 무엇이 다른가
비교 삼아 같은 사진 한 장을 macOS 기본 도구인 sips로 PDF로 바꿔 봤습니다.
$ sips -s format pdf tall.jpg --out tall_sips.pdf
파일 크기 : 1,759,617 B (원본 2,150,832 B)
페이지 크기: 2048 × 3072 pt ← A4가 아니라 사진 픽셀 크기 그대로
인쇄 해상도: 72 ppi
차이는 용량보다 페이지 규격에서 납니다. sips는 사진 크기를 그대로 페이지 크기로 삼아 2048×3072 포인트짜리 비규격 페이지를 만듭니다. 화면으로 볼 때는 문제가 없지만, A4로 출력하거나 제출 서식에 맞춰 인쇄할 때 축소·여백 처리가 개입합니다. 위 도구는 처음부터 A4(595.28×841.89 pt)에 사진을 앉히기 때문에 인쇄와 제출을 전제로 한다면 이쪽이 다루기 쉽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밝혀 둡니다. 위 값은 사진 세 장 기준이고, 사진 내용에 따라 JPEG 압축률이 달라지므로 용량 감소폭은 파일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사진 수십 장을 한 번에 넣었을 때의 메모리 한계나 브라우저별 차이는 이번 측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 아니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읽어 PDF로 묶는 작업은 사용자 기기 안에서만 돌아가고,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는 단계가 아예 없습니다.
- PDF 페이지 순서를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 목록에 표시된 순서가 그대로 PDF 페이지 순서가 됩니다. 각 항목의 ↑, ↓ 버튼을 눌러 원하는 위치로 옮기면 되고, 순서를 바꾼 뒤 PDF를 만들면 바뀐 순서대로 반영됩니다.
- 아이폰 HEIC 사진이 목록에 안 올라가요.
- 이 도구는 JPG, PNG, WEBP 형식만 지원해서 HEIC 사진은 바로 추가되지 않습니다. HEIC JPG 변환 도구로 먼저 JPG로 바꾼 다음 이 도구에 불러오면 정상적으로 PDF에 포함됩니다.
- 생성된 PDF 용량이 너무 커요.
- 사진 원본의 해상도와 용량이 크면 PDF 용량도 함께 커집니다. PDF를 만들기 전에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로 원본 사진을 먼저 압축하면 결과 PDF 용량도 줄어듭니다.
- 사진이 많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 네, 사진 장수가 많을수록 처리 시간이 늘어납니다. 특히 50장 이상을 한 번에 합칠 때는 기기 성능에 따라 다소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생성 중 표시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