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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글자수 카운터

스레드, X, 인스타에 올릴 글을 입력하면 플랫폼별 남은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스레드 (Threads)

사용 0 / 500자

남은 500자

X (트위터)

사용 0 / 280 (가중치)

남은 280

한글·한자·가나·이모지는 2글자로 계산돼 한글만 쓰면 실질 140자입니다. 실제 X 계산과 약간 다를 수 있는 근사치입니다.

인스타 캡션

사용 0 / 2,200자

남은 2,200자

해시태그 0 / 30개

인스타 바이오

사용 0 / 150자

남은 150자

사용법

  1. 위 입력창에 SNS에 올릴 글을 입력하거나 붙여넣습니다.
  2. 아래 네 개 카드에서 스레드·X·인스타 캡션·인스타 바이오 기준 사용 글자수와 남은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3. 한도를 넘으면 카드의 숫자와 진행 바가 강조 색으로 표시되니 이를 보고 분량을 줄입니다.
  4. 글을 완성했으면 복사 버튼으로 가져가거나 지우기 버튼으로 입력을 초기화합니다.

이럴 때 꺼내 쓰기 좋습니다

  • 스레드에 올릴 글이 500자 한도에 걸리는지 앱에서 붙여넣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넘치면 어디를 줄일지 가늠하고 싶을 때
  • X(트위터)에 한글로 글을 쓰면 280자라던 한도가 절반쯤에서 차버리는 이유를 몰라 실제 가중치 기준 사용량을 보고 싶을 때
  • 같은 홍보 문구를 스레드·X·인스타에 동시에 올려야 해서 플랫폼별 한도를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비교하고 싶을 때
  • 인스타 게시물에 해시태그를 잔뜩 붙였는데 30개 제한을 넘었는지 일일이 세기 번거로울 때
  • 인스타 프로필 바이오를 새로 다듬는데 150자 한도 안에서 소개·링크 안내 문구가 다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플랫폼마다 한도와 세는 법이 다릅니다

인스타그램은 캡션이 2,200자, 프로필 바이오가 150자로 서로 다릅니다. 댓글은 바이오가 아니라 캡션과 같은 2,200자까지 쓸 수 있으니, 150자에 맞춰야 하는 건 바이오뿐입니다. 또 피드에서는 캡션의 앞 125자 정도만 보이고 나머지는 '더 보기'로 접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은 앞쪽에 배치하는 편이 눈에 잘 띕니다.

X(트위터)는 한도가 280자지만 한글·한자·가나 같은 CJK 문자와 이모지를 한 글자당 2로 계산하는 가중치 방식을 씁니다. 그래서 한글로만 쓰면 280의 절반인 140자 부근에서 한도가 찹니다. 반면 스레드는 코드포인트 기준이라 한글도 영문과 똑같이 1자로 세어 500자를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문구라도 어느 플랫폼에 올리느냐에 따라 실제로 들어가는 분량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플랫폼마다 글자수를 왜 다르게 세는지, 이모지가 왜 2글자로 세지는지는 스레드·X·인스타 글자수 제한 총정리 가이드에서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

인스타에 올릴 글의 줄바꿈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스타 줄바꿈 도구를, 자기소개서 등 다른 글자수 계산이 필요하다면 글자수 세기 (자소서용) 도구를 이용해 보세요.

이모지 한 개는 몇 자로 세지나 — 셈법 네 가지 비교

"글자수"라는 말에는 서로 다른 셈법이 최소 네 가지 섞여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문자열 길이를 재는 기본값(UTF-16 단위), 유니코드 코드포인트, 사람 눈에 한 글자로 보이는 덩어리(자소), 그리고 X가 쓰는 가중치입니다. 같은 이모지 하나를 두고 이 넷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직접 세어 봤습니다.

실측은 Node.js 25(MacBook Pro M1 Pro, macOS 26.5.2)에서 돌렸고, 코드포인트와 X 가중치는 위 도구가 쓰는 계산식을 그대로 옮겨 썼습니다. 자소는 브라우저·Node에 기본 내장된 Intl.Segmenter로 셌습니다.

입력 UTF-16 길이 코드포인트 자소 X 가중치
안녕하세요 5 5 5 10
hello 5 5 5 5
😀 한 개 2 1 1 2
👨‍👩‍👧‍👦 한 개 11 7 1 11
🇰🇷 한 개 4 2 1 4
👍🏻 한 개(피부톤) 4 2 1 4
한글 (NFD로 저장된 것) 6 6 2 12

가족 이모지 하나가 코드포인트로는 7자입니다. 사람 넷과 그 사이를 잇는 결합 문자가 한 덩어리로 묶여 하나처럼 보이는 것뿐입니다. 스레드는 코드포인트로 세기 때문에 이 이모지만으로 500자를 채우면 71개에서 한도가 찹니다. 국기 이모지는 지역 표시자 두 개 조합이라 코드포인트 2자, 같은 계산으로 250개가 한도입니다.

맨 아래 줄이 실전에서 가장 자주 사고를 냅니다. 맥의 Finder나 일부 앱에서 복사한 한글은 자음·모음이 분리된 NFD 형태로 붙어 넣어질 때가 있는데, 화면엔 똑같이 "한글" 두 글자로 보이지만 코드포인트로는 6자입니다. 분량을 다 맞춰 놨는데 붙여넣는 순간 한도가 넘치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이 현상의 배경은 맥 자소분리 실측 가이드에 바이트까지 정리해 뒀습니다.

링크를 넣으면 X 계산이 달라집니다

X는 링크 길이를 실제 글자수로 세지 않고 23으로 고정합니다. 이모지와 링크를 섞은 캡션 하나로 재보면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본문: 오늘 신제품 출시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s://papernhoney.com/sns-char-count/ 에서 확인해주세요 🇰🇷

코드포인트(스레드·인스타 기준) : 82
링크의 실제 길이              : 39자  → X는 23으로 고정
X 가중치 (링크 고정 적용)      : 97
X 가중치 (링크 고정 없이)      : 113

링크 하나에서만 16이 차이 납니다. 링크를 여러 개 넣는 글이라면 이 차이가 그대로 쌓이므로, 링크를 실제 글자수로 세는 계산기를 쓰면 실제보다 훨씬 빨리 한도가 찬 것처럼 보입니다. 위 카운터는 링크 23 고정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다만 X의 실제 계산은 문자 구간별 가중치 표를 따르고 그 표는 갱신되기도 합니다. 위 값은 그 표를 CJK·이모지 중심으로 근사한 결과이며, X 서버가 최종적으로 계산하는 값과 몇 단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X 앱에 실제로 붙여넣어 카운터를 대조하는 검증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레드(Threads)는 한글을 입력해도 500자를 다 쓸 수 있나요?
네. 스레드는 코드포인트 기준으로 글자수를 세기 때문에 한글도 영문과 똑같이 1자로 계산됩니다. 즉 한글로만 글을 채워도 500자 한도를 그대로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X(트위터)는 왜 한글로 쓰면 실질 140자밖에 안 되나요?
X는 한도가 280이지만 한글·한자·가나 같은 CJK 문자와 이모지를 글자당 2로 계산하는 가중치 방식을 씁니다. 그래서 한글로만 글을 쓰면 280을 2로 나눈 실질 140자에서 한도가 찹니다.
인스타 해시태그는 몇 개까지 달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은 게시물 하나에 해시태그를 최대 30개까지 허용합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해시태그 개수를 세어 30개를 넘으면 숫자를 강조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하며 입력한 텍스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 후에도 이어 쓸 수 있도록 브라우저의 localStorage에만 저장됩니다.
이모지나 특수문자도 글자수에 포함되나요?
네. 스레드와 인스타 캡션·바이오는 이모지를 코드포인트 1자로 계산해 한도에 그대로 포함시킵니다. X에서는 이모지가 한글과 같은 가중치 2로 계산되어 실질 글자수를 더 빨리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