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사본 워터마크 넣기
신분증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재사용 방지 문구와 주민등록번호 마스킹을 사진 위에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사본 이미지를 여기로 끌어다 놓거나
색상
사용법
- 신분증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 버튼으로 불러옵니다.
- 워터마크 문구에 제출처와 날짜, 용도를 함께 적습니다 (예 "OO은행 제출용, 2026.07.10, 재사용 금지").
- 크기, 투명도, 색상을 조절하며 미리보기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 "가리기 박스 추가"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 가릴 부분을 표시하고 드래그로 위치와 크기를 맞춥니다.
- 다운로드 버튼으로 원본 해상도 그대로 PNG 파일을 저장합니다.
이런 상황을 위한 도구입니다
- 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명의를 변경할 때 신분증 사본을 요구받을 때
-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사진을 상대방에게 보내야 할 때
- 은행이나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에서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야 할 때
- 부동산 계약이나 렌터카 대여 시 신분증 사본을 계약서에 함께 첨부해야 할 때
- 채용 서류나 각종 신청서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하는데 원본 그대로 보내기 꺼려질 때
- 택배 분실 신고나 고객센터 상담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신분증 사본을 요구받을 때
-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같은 온라인 발급 서비스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신분증 사본 첨부를 요구할 때
워터마크 문구는 신분증 정보와 겹치도록 사진 전체에 걸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 구석에만 작게 넣으면 그 부분만 잘라내거나 지워서 재사용될 위험이 남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반복되게 넣는 이 도구의 기본 방식이 재사용을 막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나 얼굴 사진처럼 상대방이 굳이 볼 필요가 없는 부분은 가리기 박스로 함께 가려서 제출하면 정보를 이중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제출 후에는 원본 파일과 헷갈리지 않도록 파일명에 제출처를 표시해 따로 보관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곁들여 쓰기 좋은 도구를 소개합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기, 사진 PDF 만들기, 입사지원 서류 파일 체크리스트
워터마크를 넣으면 사진 속 GPS는 어떻게 되나
신분증 사본에서 가려야 할 것은 화면에 보이는 글자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는 촬영 위치·기기 모델·촬영 시각이 EXIF라는 이름으로 파일 안에 함께 들어갑니다. 이 도구를 거치면 그 정보가 어떻게 되는지, 실제로 통과시켜 보고 출력 파일을 바이트 단위로 열어 확인했습니다.
실측 환경은 MacBook Pro(M1 Pro)·macOS 26.5.2·Chrome 150입니다. 먼저 1600×1010 크기의 신분증 모양 JPEG을 만들고,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만으로 EXIF APP1 블록(제조사·모델·촬영일시·GPS 좌표)을 직접 써 넣었습니다. macOS sips가 이 정보를 읽어내는 것으로 EXIF가 정상임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 sips -g all id-exif.jpg
pixelWidth: 1600
pixelHeight: 1010
creation: 2026:07:19 14:32:07
make: Apple
model: iPhone 15 Pro
# GPS IFD는 직접 파싱해서 확인
GPS tag 0x0001 = b'N\x00'
GPS tag 0x0002 = [(37, 1), (33, 1), (4, 1)] ← 북위 37도 33분 4초
GPS tag 0x0003 = b'E\x00'
GPS tag 0x0004 = [(126, 1), (58, 1), (41, 1)] ← 동경 126도 58분 41초 이 파일을 위 도구에 올려 워터마크와 가리기 박스를 넣고 그대로 내려받은 뒤, 나온 PNG의 청크 목록을 뽑았습니다.
청크 목록: IHDR · IDAT ×77 · IEND
EXIF 청크(eXIf) 존재: False
텍스트 청크(tEXt/iTXt/zTXt) 존재: False
파일 전체에서 'Exif' 문자열 검색: -1
파일 전체에서 'iPhone' 문자열 검색: -1
파일 전체에서 GPS 좌표 바이트 검색: -1 픽셀 데이터(IDAT)와 그 머리말(IHDR), 끝 표시(IEND) 말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캔버스에 그림을 다시 그려 새 파일로 내보내기 때문에, 원본에 붙어 있던 EXIF는 옮겨 갈 통로 자체가 없습니다. 워터마크를 넣는 김에 위치 정보까지 함께 떨어져 나가는 셈입니다.
| 항목 | 올린 원본 JPEG | 내려받은 PNG |
|---|---|---|
| 해상도 | 1600×1010 | 1600×1010 (그대로) |
| GPS 좌표 | 있음 | 없음 |
| 기기 모델·촬영일시 | iPhone 15 Pro / 2026:07:19 | 없음 |
| 파일 크기 | 84,790 B | 319,440 B |
대신 파일이 3.8배로 불어납니다. PNG는 픽셀을 손실 없이 저장하는 형식이라 JPEG처럼 화질을 깎아 용량을 줄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출처가 파일 크기를 제한한다면 내려받은 PNG를 JPEG으로 한 번 더 저장하면 됩니다 — 같은 그림을 품질 90 JPEG으로 저장했더니 153,646 B로 절반 아래가 됐고, 이때도 EXIF는 여전히 붙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적어 둡니다. 위 결과는 Chrome 150 한 종류에서만 잰 값입니다. 캔버스로 다시 그린 이미지에 원본 메타데이터를 얹지 않는 것은 브라우저 공통 동작이지만, 사파리·파이어폭스에서 같은 파일로 재현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에서 EXIF만 따로 떼어내고 싶다면 사진 EXIF 삭제 도구가 그 일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신분증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니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신분증처럼 민감한 문서를 다루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진을 브라우저 밖으로 전송하는 과정 자체가 없습니다. 워터마크와 마스킹 작업이 모두 사용자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 워터마크 문구는 어떻게 쓰는 게 좋나요?
- 제출처, 날짜, 용도를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OO은행 제출용, 2026.07.10, 재사용 금지"처럼 쓰면 이 사본이 어디에 왜 제출됐는지 명확해지고, 다른 용도로 재사용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려도 되나요?
- 대부분의 제출처에서 뒷자리 마스킹을 요구하거나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관이나 용도별로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출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워터마크를 나중에 지울 수도 있지 않나요?
- 글자가 신분증 정보 위에 겹치도록 배치하면 배경만 따로 복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다만 어떤 편집 방법으로도 절대 지울 수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문구를 사진 위에 충분히 겹치게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나요?
- 아니요, 현재는 한 번에 한 장씩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진을 작업하려면 새 파일을 다시 불러오면 됩니다.